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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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