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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51명이 현장면접을 봤다.
신우에프에스, 선재재활전문요양원, 머니컴퍼니테크, 후레쉬서브, 세한이엔씨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51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고 17명은 각 업체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일자리 두드림’은 구직자와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와 기업이 1대1 면접을 한다.
수원일자리센터는 매달 소규모 채용 행사인 일자리 두드림을 열고 있다. 상설면접, 동행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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