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부산=NSP통신 이지인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6일 스마트폰 12대를 장물인 점을 알면서도 215만원에 매입한 혐의로 택시기사 A(2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가 매입한 장물 스마트폰 12대는 지난해 7월 검거된 B 씨 등 3명이 클럽에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imleejiin@nspna.com, 이지인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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