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식품주 상승…동원산업↑·오리온↓
(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대한기자협회 광양지회(회장 홍철지)와 광양 영플란트치과(대표원장 최웅진)가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기자협회 광양지회 소속 및 가족이 치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필요한 권리와 의무 사항의 범위를 규정하고 상호 간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로 한 것.
영플란트치과는 최첨단 디지털 솔루션 치과로 대학병원 급 수준의 분과별 종합 진료와 협진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 관계자는 “영플란트치과는 150평 규모의 넓은 병실에 기공실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어 환자분들의 방문횟수가 줄어들어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