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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2025년 을지연습’ 앞두고 기관 협조체계 점검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8-14 16:36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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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준비보고회와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대응역량 강화와 안보태세 확립 강조
이 시장 “북한, 핵무기 고도화·미사일로 대한민국 안보 위협…6.25전쟁 상황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

NSP통신-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상황과 지역내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서 국가비상상황 발생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상황과 합동상황실 운영, 훈련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훈련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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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같은 날 오후 시청 지하1층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에서 ‘2025년 3분기 용인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국가비상상황에서 관·군·경·소방·유관기관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태세를 갖추자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안보 위협 상황이 발생할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민·관·군·경·소방·한전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회의기구로 이상일 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회의에선 ‘2025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의 역할과 훈련 준비 상황과 지원이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가운데 북한은 핵무기의 고도화와 미사일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이는 대한민국을 겨냥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명백하다”며 “1950년의 6.25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철저히 대비하고 혹시라도 전시 상황이 발생하면 단호하게 대처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데 그 기본이 을지연습과 같은 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은 대한민국의 안보확립을 위해 참여 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NSP통신-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가위기 관리와 국지도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훈련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서 등 지역내 6개 기관 총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전시상황을 가정해 상황 대처 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의 훈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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