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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다압면, 제11회 다압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3-04-11 09:19 KRX2 R0
#광양시 #다압면민의날 #기념식

다압면민들 화합의 기회 마련

NSP통신- (사진 = 다압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케이크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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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압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케이크 커팅)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다압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변낙현)는 지난 10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1회 다압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11회 다압면민의 날 기념식은 각 마을이장을 비롯해 관내 20여 개 자생단체 대표로 구성된 추진위원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면민의 날 연혁보고, 면민헌장 낭독, 기념시, 축사, 축시 낭독,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시립합창단 공연은 다압면민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다압면민의 날 행사인 다압면민 만사형통 기원제 이후 5년 만에 개최돼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심신을 위로하고 무사 안녕과 지역발전을 바라는 면민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NSP통신- (사진 = 다압면민의 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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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압면민의 날 기념식 축사)

특히 다압면 외압마을에 사는 이원규 시인은 “우리는‘대한민국 봄의 고향’ 다압면에 산다”라는 제목의 축시를 지어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다압면민들은 시의 내용에 감탄하며 다압면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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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낙현 추진위원장은 “다압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도자들의 땀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압면이 사계절 관광지이자 부자농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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