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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최종점검 실시

NSP통신, 권민수 기자, 2021-11-11 13:52 KRD7
#경주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최종점검

주낙영 시장 “철저한 방역시스템 갖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대비할 것”

NSP통신-경주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경기장 관리 모습. (경주시)
경주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경기장 관리 모습. (경주시)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시가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정비, 숙소 예약 점검, 방역관리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종점검을 실시했다.

11일 시는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D-1을 맞았다.

시는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화랑대기를 준비해 온 어린 학생들의 꿈을 꺾지 않기 위해 최종점검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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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리는 알천구장 5개소, 경주축구공원 2개소 등 총 7개 경기장 정비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경기운영과 교통대책, 숙소점검, 응급의료 등 분야별 지원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과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무관중 경기로 치러짐에 따라 대회 기간 중 관중석은 모두 폐쇄된다.

또 학기 중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말 3일씩 4주 간 열리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대회 운영도 3개 부분에서 2개 부분으로 변경됐다. 성적에 따라 수상하던 단체상은 폐지하고 그룹별 개인시상 방식으로 바꿨다.

주낙영 시장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축구대회이다,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를 넘어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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