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10일 오후 12시40분경 광양시 중마동 가야산 자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119와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소방차 14대 인근 순천시와 보성군에서 지원받은 소방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양 시민 최모 씨는"건조주의보가 내린 상황에 광양서울병원쪽으로 바람이 세게 불면서 산불이 정상쪽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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