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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시민 11명과 타지역 거주자 등 모두 12명(281~29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249번과 262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281번(비전1동)은 22일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282번(비전1동, 평택시 249, 262번 확진자의 접촉자), 284번(비전1동, 평택시 167번 확진자의 접촉자), 286번(고덕면, 평택시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 287번(팽성읍,평택시 273번 확진자의 접촉자), 288번(고덕면, 평택시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 290번(지산동, 평택시 273번 확진자의 접촉자), 291번(포승읍, 평택시 205번 확진자의 접촉자)은 22일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결과 22~23일에 각각 확진됐다.
나머지 해외입국 확진자의 접촉자인 283번(팽성읍)은 22일 진단검사 결과 이날 확진됐다.
또 조사중인 285번(신장동)과 289번(비전2동), 292번(천안시)은 22일 진단검사 결과 23일 각각 확진됐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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