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코로나19로 수확시기 놓치고 있는 울릉도 봄 '산채'

NSP통신, 최성만 기자, 2020-03-24 11:19 KRD2
#울릉도 #봄 #코로나19
NSP통신-지난 23일 울릉 나리분지에 겨울과 봄이 어우러진 몽환적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울릉 나리분지에 겨울과 봄이 어우러진 몽환적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경북=NSP통신) 최성만 기자 = 국내·외 로 코로나19가 유행인 가운데 울릉도에도 봄이 오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건강식품인 산채수확 시기가 와도 한산하기만 하다.

NSP통신-지난23일 울릉군 천부리 한 농가에서 참고비나물을 삶아 말리고있다.
지난23일 울릉군 천부리 한 농가에서 참고비나물을 삶아 말리고있다.

NSP통신 최성만 기자 smc779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989484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