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울릉 나리분지에 겨울과 봄이 어우러진 몽환적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경북=NSP통신) 최성만 기자 = 국내·외 로 코로나19가 유행인 가운데 울릉도에도 봄이 오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건강식품인 산채수확 시기가 와도 한산하기만 하다.
지난23일 울릉군 천부리 한 농가에서 참고비나물을 삶아 말리고있다.
NSP통신 최성만 기자 smc779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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