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3월 교육활동몰입의 달 운영 정착을 위해 ‘학부모 대입 설명회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이 자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학교대입지원팀이 개발한 것으로 신학기에 지역의 70개 일반계 고교에서 학부모 총회 및 상담주간에 대입전형 관련 소개 자료로 활용된다.
주로 ▲2018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 ▲2019학년도 이후 대입 방향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내 ▲수시 전형 유형별 주요 특징과 지원 전략 ▲정시 수능위주 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 실정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위학교에서는 이 자료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수시모집 비율 확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 증가에 따른 지원 전략, 정시 모집군(가군, 나군, 다군)별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 함께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에 업무처리로 바쁜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학교교육활동이 조기에 안정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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