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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롯데몰 동부산점 전격 압수수색...직원 3명 피의자신분 임의동행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5-04-15 22:4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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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부산도시공사로부터 건축인허가·교통영향평가·토지계약 등 특혜 받았는지 집중 조사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동부산관광단지 금품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동부산 롯데몰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부산관광단지사업 관련부서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점장 등 직원 3명을 임의동행해 이중 일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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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롯데측이 롯데몰 건축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장군청이나 부산도시공사 등으로부터 건축 인허가나 토지계약, 교통영향평가 등에서 특혜를 받았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롯데몰 동부산점 전 건설현장소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관련 비리혐의를 포착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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