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전남교육청, 도올 김용옥 초청 인문학 특강 실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2-11 16:56 KRD7 R0
#전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 도올 김용옥선생초청 특강

우리 역사의 새로운 이해’ 주제···전남 서부권 교직원·학부모 등 1천여 명 참가

NSP통신-전남교육청이 11일 개최한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 강연회. (전남교육청)
fullscreen
전남교육청이 11일 개최한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 강연회.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전남교육청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바른 역사·교육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 날 강연에서 도올은‘우리 역사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강의를 실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날 강연에서 도올은 특유의 입담으로 만주벌판에서 느낀 고구려와 발해의 웅대한 기상을 소개하며, 광대하고 최선진의 문명을 가진 한민족의 역사적 자부심을 강조해 눈길을 끈데 이어 전남 교육가족들에게 교육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길러줄 것을 당부했다.

G03-9894841702

강의를 끝까지 경청한 장만채 교육감은 “도올 선생의 지혜를 전남 교육가족 모두가 공유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한편 도올 선생은 지난 해‘교육입국론’을 펴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등 동·서양 경계를 넘나드는 인문학 고전의 지혜로 인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그 근본적 해결의 답을 교육에서 찾고 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