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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갑오년 송년 인터뷰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4-12-30 10:44 KRD7 R0
#전남도교육청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전남교육 발전, 도민과 교육가족 등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감사 인사

NSP통신-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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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활달하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갑오년 한 해가 우리 모두의 가슴에 크나큰 아픔을 교훈으로 남긴 채 이제 맺음 해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30일 “먼저,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과 교육사랑에 온 열정을 다하신 교육가족, 학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자신의 꿈을 이루고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올 한 해를 마감하는 소회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올 한 해는 제가 여러분들로부터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민선 제2기를 출범한 해로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한 번 더 전남교육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전남 교육가족과 도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남교육이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발전하였다면 그리고 앞으로 더욱 성장한다면 이는 모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력의 덕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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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그동안 전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미래형 인재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악고, 말산업고, 바둑고 등 특성화고의 설립과 진로·진학·직업교육의 강화, 농어촌고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고 추진, 농어촌교육발전 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해왔다”며 “제반 시스템을 정비해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과 투명하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 정착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등 제도를 개선해 전남교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또 “신뢰 받는 공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과 학교현장중심의 지원행정을 펼쳐 위기학생을 위한 공립형 대안학교인 강진 청람중과 곡성 한울고를 설립하는 한편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행정사제를 정착해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장만채 신문고 운영, 교육미래위원회를 운영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고 지자체와 다양한 형태의 연계·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전남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기여했다”며 “이러한 모든 교육의 성과는 우리 교육가족과 도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성원해주셔서 가능한 것으로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거듭나는 전남교육으로서 지혜롭게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 한 번 가본 길이니, 경험을 바탕으로 장양할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할 점은 과감히 바꿔 변화와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우리 전남의 아이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당당한 인재가 되도록 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돌려주는 교육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한다는 것은 새롭게 거듭난다는 것으로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정말 행복했고 고맙다”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격려와 사랑을 보내며, 갑오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큰 꿈 새 희망으로 을미년 새 해를 맞자”고 말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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