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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조아현 기자) = 28일 오후 3시쯤 부산 두실 지하철역 계단에서 쓰러져 있는 A(69) 씨를 지나가던 대학생 B(21) 씨가 발견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으나 두개골 골절로 인한 두부 손상정도가 심각해 치료중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ahhyeon.cho@nspna.com, 조아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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