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대학교가 지난 24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마감 결과 경쟁률이 3.54대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남대학교는 올 해 정시 가군, 나군을 통해 2308명을 모집키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176명이 지원, 3.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2.7대 1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1889명을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35명 포함)하는 광주캠퍼스의 경우 6703명이 지원해 3.55대1을 기록했고, 여수캠퍼스는 419명 모집에 1473명이 원서를 접수해 3.5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의예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나군)가 10.1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주로 나군에 포함된 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예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가군)는 3.21대1, 간호학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나군)는 4.16 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또 지난 해 처음 도입해 올 해 두 번째 신입생 모집에 나선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광주캠퍼스 일반학생 가군)의 경우 35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 4.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수캠퍼스는 가군에서 수산생명의학과가 3.5대1, 나군에서 건축디자인학과가 6.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이 내년 1월8일, 나군은 1월22일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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