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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박선영 기자 = 19일 오전 13시 현재 제 18대 대통령선거 경남권 투표율이 46.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된 투표에서 7시간 동안 총 선거인수 260만8874명 가운데 121만 86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56.4%로 가장 높았고 창원시 의창구 46.5% 창원시 성산구 46.7%,창원시 마산 합포구 46.5% 창원시 마산회원구 46.6% 창원시 진해구 45.3% 진주시 47.2% 통영시 47.0% 고성군 50.3% 사천시 48.7% 김해시 44.5% 밀양시 50.2% 거제시 44.2% 의령군 52.2% 함안군 46.9% 창녕군 47.7% 양산시 42.1% 남해군 55.3% 함양군 54.1% 산청군 52.0% 거창군 50.0% 합천군 49.8%로 집계됐다.
박선영 NSP통신 기자, newpusanyoun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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