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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제31회 강릉시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30일 입암동 둔치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대회를 통해 우승하게 된 남자팀 한팀과 여자팀 한팀은 10월초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시에서는 게이트볼대회를 매년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어렵고 힘든 코로나 시기를 잘 견뎌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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