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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여화선)가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온기가득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온기가득 방한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 온품 캠페인 사업으로 마련된 모금액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극세사 이불세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협의체 위원은 겨울용 이불세트를 직접 구매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가정 28가구에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병행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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