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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가 이태원 사고로 희생되 도민 55명(도민 38, 관외 5, 외국인 12)에 대한 합동 분향소를 경기도청과 경기 북부청 2곳에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모두 8명의 공무원들이 1일 2개조 교대 근무(08:00~15:00/15:00~22:00)로 희생자들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도는 수원, 고양, 용인, 부천, 화성, 안양, 평택, 시흥, 광주, 군포, 오산, 구리, 파주, 의왕, 광명 등 도내 31개 시·군중 15개 시군에 합동분향소를 설치 완료(전일대비 3개소 증)했고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 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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