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4시에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안 의원의 저서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전략이 들어있는 ‘안성환의 도시전략 프로젝트 : 판’의 출판 기념회에는 3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에는 임오경·김남희·민병덕·한준호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강신성 전 민주당 광명을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종교계·학계·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병주·안태준·최기상 의원이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보내줬다.
안성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탄생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진짜 대한민국은 민생 최전선에 있는 지방정부의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공사장 덤프트럭을 피해 학교가는 아이들, 꽉 막힌 출근길에 지친 직장인들, 장사가 안 돼 한숨짓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 참사로 일상을 잃은 주민들,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도시의 판’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고 말했다.
“변화도 성과도 없는 행정 반복된다면 판 바꿔야 삶이 나아질 수 있어”

또 “도시 비전과 역점시책은 특정 정치인이 선호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면서 “변화도 성과도 없는 행정이 반복된다면 판을 바꿔야 삶이 나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정현 광명초등학교 학부모, 오호석 한국중소자영업 총연합회장, 박재학 광명시기독교연합회장, 권영구 광명오병이어교회 담임목사, 상허 광명시불교연합회장, 김성경 연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축사를 이어갔다.
배정현 씨는 “안성환 의원님은 내가 뽑은 정치인이 나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정치적 효용감을 느끼게 해 준 정치인”이라며 “최근 광명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재개발로 통학로가 위험하고 도로문제가 심각하다. 주민들이 다 안성환 의원을 찾아 도움을 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환 의원은 1963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15년 보궐선거로 광명시의회에 입성, 현재 3선 의원으로 광명시의장과 경기중부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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