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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 대폭 강화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8 19:43 KRX7 R1
#용인특례시 #이상일 #하천재해예방 #하천이상징우 #대규모준설

6월 내 완료 목표로 하천 전수 점검 후 정비, 대규모 준설 등 추진

NSP통신-용인특례시청 청사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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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청사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

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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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원 등 12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중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기상 악화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청·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더욱 촘촘히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방 파임, 호안 붕괴 위험, 산책로 파손 등 이상 징후는 조기 신고가 피해 예방에 결정적이므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위험신호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천 주변 이상 징후 신고는 시청 민원창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 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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