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안산시, 기업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추진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6 14:08 KRX7 R1
#안산시 #IoT측정기기설치지원 #대기환경개선 #대기배출시설 #이민근안산시장

이민근 시장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덜어줄 뿐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하는 데 있어 촉매제가 될 것”

NSP통신-안산시청 전경. (사진 = 안산시)
fullscreen
안산시청 전경.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G03-8236672469

총사업비는 8억4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누리집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사무실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3월 중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약 343개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98.4%)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