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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보컬·댄스 거리공연 20차례 연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4-10 10:16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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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광장, 모란민속5일장 등 지역 곳곳 찾아가

NSP통신-지난해 7월 상대원3동 대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보컬팀의 공연 모습. (사진 = 성남시)
지난해 7월 상대원3동 대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보컬팀의 공연 모습. (사진 = 성남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공개 오디션으로 뽑은 보컬·댄스 분야 청년프로예술단(14개 팀·44명)이 오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야탑역 광장, 모란민속5일장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 20차례의 거리공연을 연다.

시민들에겐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청년 예술가들에겐 전문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한 공연 프로젝트다.

첫 공연은 분당구 불정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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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프로예술단의 보컬 5개 팀이 출연해 ‘문어의 꿈(동요)’ ‘나의 엑스(X)에게(발라드)’ ‘오래된 노래(발라드)’ ‘밤양갱(재즈풍 알앤드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공연을 펼친다.

댄스 2개 팀도 출연해 한국 팝(K-POP) 메들리 댄스로 무대를 달군다. 관람 대상은 불정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인근 지역주민 등 300명이다.

이후 청년프로예술단 공연 일정은 ▲4월 18일 분당 야탑역 광장 ▲4월 20일 수정구 단대근린공원 잔디광장 ▲5월 4일 성남동 모란민속5일장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3부터 청년프로예술단을 뽑아 무대 활동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장르 불문 갓 탤런트 예술단(10개 팀·28명)과 합동공연도 개최해 젊은이들이 예술혼을 불사르는 대규모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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