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학습자에 소중한 응원” 제12회 꿈수저청년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는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5개교(온양중,아산중,신정중,용화중,한올여중) 776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를 실시했다.
올해 바른 양치질 지도와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치아홈메우기 1141건으로 161명, 스켈링 157명, 구강건강실태조사 776명, 불소바니쉬도포 776명 등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4년에도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좀더 나은 예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향상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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