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유노비아, 비만신약 1상 결과 공개…“체중감소 효능 경쟁력 확인”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센터에서 식품학과 교수, 식단메뉴개발 연구원, 위생학 교수 등 전문인 10명을 자문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소아과 전문의 박준수 자문위원은 “음식으로 인한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균형 있게 성장발달 할 수 있도록 교육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문운영위원들의 조언으로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의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정립하고, 안전하고 고루 갖춘 영양 식품을 제공해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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