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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에 근무하는 김나리씨가 지난 17일 구례군의회 의장실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김나리씨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특히,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캠페인 활동 등 선진교통 문화 정립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했다.
수상식에는 남편(백낙영)과 시어머니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장 이병채(병채로통채로)와 단원들이 수상을 축하했다.
김나리 수상자는 “구례출장소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함께 뜻을 모아준 동료들과 지역주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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