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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로비층에 위치 한 베키아 에 누보에서 4월 20일부터 4월26일까지 일주일간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4개국 와인 20여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34%부터 최소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실속 있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와인 장터에서는 다양한 호주 와인이 눈에 띈다.
그 중 케이프 멘텔 쉬라즈 2010은 서호주 대표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 마가렛 리버를 대표하며 쉬라즈 품종 특유의 과일과 꽃, 향신료 캐릭터가 섬세하게 표현된다.
또한 독특한 이름과 상상력 가득한 라벨로 주목 받고 있는 호주 대표 컬트(Cult) 와인 ‘몰리두커’의 다양한 와인도 만날 수 있다.
카니발 오브 러브(Carnival of Love), 블루 아이드 보이(Blue Eyed Boy), 더 메이터 디(The Maitre D), 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등을 선보인다.
베키아 에 누보의 와인 장터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은 1만9000원~20만원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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