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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파크하얏트부산의 패스트리 부티크 ‘파티세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17일 파크하얏트부산에 따르면 ‘사이몬 데이비(Simon Davey)’ 셰프가 직접 영어로 진행하는 ‘컵케이크 쿠킹 클래스’는 어린이들이 케이크를 직접 반죽해 구워내고 데코레이션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 발달과 외국어 학습 능력 향상에 유익한 강의다.
클래스는 6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파크하얏트부산의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와 셰프 모자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클래스는 다음달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호텔 33층에 위치한 드로잉룸에서 개최된다.
교육비는 어린이 1인당 5만 원이며 보호자 2인까지 동반 가능하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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