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5일 오후 5시35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의 큰 방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3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안방에서 간이세면대에 숯을 태운 뒤 완전히 끄지 않고 외출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