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늘 새벽 5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원룸 4층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A(여, 30) 씨가 숨지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