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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광 해운대구청장(왼쪽)과 김희동 스마트소셜 대표가 7일 해운대구청에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해운대구 제공)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7일 오전 해운대구청 소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스마트소셜(대표 김희동)과 미래예측 행정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한 이후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 대민 서비스 향상 등 주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왔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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