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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허아영 기자)
여러분 보이십니까.
지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온통 불꽃들의 세상입니다.
가을로 깊어지는 오늘 이 밤바다는 불꽃으로 가득차 보석처럼 빛나고 있고 하늘은 그 아름다운 여운을 빚어낸 헤아릴 수 없는 불꽃들로 일년에 단 하루 빛의 세상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저희 nsp통신은 국내외 언론 사상 처음으로 바다와 하늘 근거리와 원거리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최초의 촬영으로 그 어느 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없었던 아주 특별한 빛의 하모니를 보여드립니다.
(김승한 기자)
이곳은 민락동 롯데캐슬 아파트 30층 옥상입니다.
광안대교와는 거리로 2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 입니다.
광안대로 위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불꽃의 향연. 중간거리에서 보내드립니다.
(도남선 기자)
네 이곳은 nsp통신 영남취재본부 부산사무실입니다.
이번 불꽃 축제를 가장 먼거리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거리라며 족히 3킬로미터쯤 되는 거리인데요.
광안대교와 바다 그리고 광안리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유현웅 NSP통신 영상컬럼니스트)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상상치도 못했던 생생한 불꽃축제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똥별들을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실겁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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