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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천체관측장비를 점검하고 천문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망원경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천체관측장비의 관리법과 사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천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1차 ‘학교 망원경 살리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평일(화~금) 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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