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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여주농촌문화축제’ 열려(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싱싱한 여주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국내 여주 최대 생산지 경남 함양에서 오는 8월1일부터 함양여주농촌문화축제가 5일간 펼쳐집니다.
여주농촌축제행사에는 여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농촌문화를 체험하기위해, 전국에서 약 일만 여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종현 함양여주농촌문화축제 축제위원장]
올해 제3회 여주축제를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안심 떡 마을에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올해도 1,2회와 마찬가지로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또 많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문화행사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리 여주축제에 오셔서 좋은 추억과 건강챙겨가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여주는 연간 600여 톤, 전국에 여주를 찾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여주농촌문화축제 행사가 함양군 지원으로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NSP 뉴스 허아영입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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