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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청소년부장관들, 청소년 키우기 범세계적인 정보 공유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5-07-09 20:55 KRD7
#박옥수 #IYF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누리마루 #한국외교협회

9일 오전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청소년 교육 앞에선 ‘한마음·한뜻’으로 정보 공유해

[NSPTV] 세계 각국 청소년부장관들, 청소년 키우기 범세계적인 정보 공유
NSP통신-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진행되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윤민영 기자)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진행되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윤민영 기자)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청소년 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제 5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오늘 오전 9시 30분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의 기조연설, 박문택 IYF 회장의 환영사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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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럼을 통해서 각국의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공유를 통해서 특히 IYF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많이 변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마음교육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청소년의 문제는 세계 공통의 주제라고 여겨진 만큼, 각국의 장관들은 교육 앞에서 한마음이 됐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스와질랜드, 피지, 가나 등 전 세계 20여개의 나라에서 온 장관들이 참석해 청소년 교육은 인성이 중요하며, 그 시작은 가정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Laisenia Tuitubou 피지 장관]

인성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인성교육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IYF나 한국 학생들에게는 이 부분이 잘 돼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믿음이 인성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인성교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 학생들이 인성교육이 잘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세계의 청소년부장관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각국의 청소년 교육 사례와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IYF 월드문화캠프는 내일 마라톤을 끝으로 부산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서울과 김천, 영동에서 2주차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인터뷰 / 박옥수 IYF 대표 고문]

청소년들 가운데 산을 못 본 사람들도 많고 바다를 못 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산과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지만 부산은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주변에 울산이나 거제는 산업단지가 있어서 (청소년들은) 부산에 오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부산시장님이랑 부산시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지난 한 주간을 다 마쳐가는데 너무 은혜로웠고, 날씨가 특히 좋아서 해운대에서 개막식 할 때 음악회나,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월드문화캠프 기간 동안 부산에서 진행된 세계대학총장포럼과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은 인성교육을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대안 가치로 떠오르게 했다는 평가입니다.

범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청소년 교육에 관한 논의가 세계 각국의 장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최됐습니다.

2015 IYF 월드문화캠프.

해운대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하루 앞두고 청소년들의 인성에 관한 탐색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NSP뉴스 윤민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동현 PD

NSP통신-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서 기조연설 중인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윤민영 기자)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서 기조연설 중인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윤민영 기자)
NSP통신-아프리카 민요 잠보를 신명나게 부르며 포럼 축하 공연 중인 그라시아합창단의 성악가들. (윤민영 기자)
아프리카 민요 ‘잠보’를 신명나게 부르며 포럼 축하 공연 중인 그라시아합창단의 성악가들. (윤민영 기자)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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