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은퇴설계 전문가가 은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한편 2025년 8월 새롭게 개편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UI/UX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에서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를 비롯해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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