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휴온스바이오파마, 중국서 A형 보툴리눔 톡신 허가

NSP통신, 정송이 기자, 2026-01-09 15:52 KRX7 R0
#휴온스글로벌(084110) #국가 #중국 #허가 #톡신
NSP통신-휴온스바이오파마 CI. (= 휴온스글로벌)
fullscreen
휴온스바이오파마 CI. (= 휴온스글로벌)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휴온스글로벌(084110)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의 A형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

휴톡스주(HU-014)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듐보툴리눔독소A형)이 주성분인 미용·치료용 의약품으로 미간주름과 눈가주름 개선에 사용된다. 이번 허가로 휴톡스는 중국에서 7번째로 상업화되는 보툴리눔 톡신이 됐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증도와 중증 미간 개선 목적으로 현지 중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한 뒤 지난 2024년 6월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허가를 받았다. 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는 임상, 약학, 통계, 규제 적합성 등 4개 부문에서 기술심사를 진행했다.

G03-9894841702

중국 시장 상용화는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이하 아이메이커)가 맡는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중국·홍콩·마카오 지역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으며 자체 필러 생산 공장과 연구소를 활용해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톡스를 15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중남미, 현재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 등에도 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지금까지는 수출을 위한 준비 단계였다면 이제는 가시화 단계로 넘어온 만큼 휴톡스주의 글로벌 진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국가 허가 및 공급 확대에 따라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