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인수자문·산업분류체계’ 성과로 기대감 높여…‘소비자보호·가상자산’ 역량 강화 이어져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고려아연은 6일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 정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미국 통합 제련소 투자 구조를 설명하고 해당 사업이 장기적인 수익성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제련소가 AI·데이터센터·방위산업·전기차 등 첨단 산업 성장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2029년부터 비철금속 13종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11종이 미국 정부 지정 핵심광물로 미국 정부의 정책·재정 지원이 결합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약 17~19% 수준의 EBITDA 마진이 기대되는 탄탄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거점을 확대하고미국과 동맹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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