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3일 코스피(+0.51%), 코스닥(-0.25%)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HMM이다. HMM은 2.97%(650원) 하락해 2만1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각각 2.85%(1만원), 1.44%(1200원) 올라 36만1000원과 8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과 OCI홀딩스 각각 0.59%(250원), 0.52%(500원) 상승해 4만2500원과 9만7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와 CJ 각각 2.63%(6000원), 2.62%(5300원) 내려 22만2500원과 19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LS와 KCC 각각 2.20%(4100원), 2.00%(8500원) 하락해 18만1900원과 41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와 두산 각각 1.88%(1700원), 1.83%(1만1000원) 내려 8만8800원과 59만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와 GS 각각 1.60%(500원), 1.41%(650원) 하락해 3만700원과 4만5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X홀딩스와 POSCO홀딩스 각각 0.75%(60원), 0.71%(2000원) 내려 7960원과 27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LG와 DL 각각 0.66%(500원), 0.66%(250원) 하락해 7만5500원과 3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와 HD현대 각각 0.46%(1000원), 0.38%(600원) 내려 21만9000원과 15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태광산업과 한진 각각 0.34%(3000원), 0.25%(50원) 떨어져 88만6000원과 2만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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