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31일 코스피(-0.28%), 코스닥(+0.20)%)은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6.75%(3만8000원) 뛰어 6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05%(4800원), 3.80%(1만원) 상승해 9만9800원, 27만3500원에 마감됐다.
LS와 CJ는 각각 2.42%(4100원), 1.50%(2300원) 올라 17만3300원, 15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와 한진은 각각 1.06%(1500원), 0.72%(150원) 상승해 14만2600원, 2만900원에 마감됐다.
롯데지주와 HS효성은 각각 0.72%(200원), 0.49%(300원) 올라 2만8150원, 6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X홀딩스와 LG는 각각 0.24%(20원), 0.13%(100원) 상승해 8330원, 7만9200원에 마감됐다.
현대차와 OCI홀딩스는 각각 4.48%(1만원), 3.50%(3400원) 하락해 21만3000원, 9만3800원에 마감됐다.
태광산업과 KCC는 각각 2.43%(2만5000원), 2.12%(8000원) 하락해 100만5000원, 3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영풍은 각각 1.65%(1200원), 1.51%(650원) 하락해 7만1400원, 4만2500원에 마감됐다.
POSCO홀딩스와 GS는 각각 1.44%(4500원), 0.90%(450원) 하락해 30만8500원, 4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MM과 DL은 각각 0.85%(200원), 0.39%(200원) 하락해 2만3450원, 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SK는 보합으로 20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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