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은행 LTV 담합’ 재조사 나선 공정위…은행권 “무리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2일 코스피(+0.37%)와 코스닥(-0.59%)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6.90%)는 하락했다. 게임주는 업종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팡스카이(코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팡스카이는 전일대비 6.25%(20원) 올라 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팡스카이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밸로프(+1.50%) 펄어비스(+1.08%) 넵튠(+1.02%) 스타코링크(+0.53%) 플레이위드(+0.29%) 네오위즈(+0.10%)가 상승했다.
반면 애닉의 하락률이 높았다. 애닉은 전일대비 25.26%(24원) 내려 71원에 장을 마감했다. 애닉은 정리매매 중으로 14일 상장폐지 된다.
또 크래프톤(-14.00%) 컴투스(-5.96%) 컴투스홀딩스(-4.84%) 시프트업(-4.24%) 데브시스터즈(-4.14%) 엔씨소프트(-3.49%) 조이시티(-3.38%) 카카오게임즈(-2.83%)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