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이만호 JHM대표, “진료는 의사가, 병원경영은 MSO”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04-09 14:42 KRD7
#이만호 #JHM #의사 #병원경영 MSO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NSP통신-병원경영지원서비스 전문회사인 JHM의 이만호 대표
병원경영지원서비스 전문회사인 JHM의 이만호 대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각종 의료제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의료계에 진료는 의사가 병원경영은 MSO라는 슬로건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척추 등으로 전문화 돼 있는 국내 로컬 병원들의 재무·세무·노무·행정·법률·마케팅서비스 등 병원경영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경영지원서비스(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전문회사들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컬 병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최근 주목받고 MSO 전문회사 이만호 JHM(Joint Hunan Marketing)대표로부터 로컬병원들이 왜 MSO에 열광하는지 들어봤다.

G03-9894841702

-병원경영지원서비스 MSO란

▲병원경영지원서비스란 미국의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건강관리의료단체)처럼 병원들의 다양화·전문화에 따른 관리의료의 필요성을 충족해 주는 병원경영지원서비스를 말한다.

현재 국내 로컬병원들은 의료기기 구매에서 부터 재무·세무·노무·행정·법률·마케팅 서비스에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해야만 병원을 경영할 수 있는 고비용 저효율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전문화 돼 있는 로컬 병원들이 의사들의 고유 영역인 환자치료에만 전념하고 그 밖의 골치 아픈 병원경영에 필요한 온 갓 문제들은 적은 비용으로 전문회사가 맡아 운영하는 병원은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게 하는 병원경영지원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MSO라 한다.

- 병원경영지원서비스에 국내 로컬병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젓가락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국 의사들의 수준 높은 의료 기술과 한국의 의료비 경쟁력 덕분에 매년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의료 관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국내 M병원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만 7000여명이 내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처럼 밀려오듯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로컬 병원들이 직접 상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왜냐하면 환자를 대면해 발생하는 기본적인 문제 외에도 가외의 통역·숙박 문제 등 로컬병원들이 해결하기 벅찬 문제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원경영지원서비스 전문회사인 MSO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병원은 환자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어 로컬 병원들이 열광하고 있다.

- MSO에 대한 정부의 시각은

▲정부는 의료산업을 차세대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코자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과거 지식경제부는 2010년 U-헬스케어 사업에 521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산업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 병원의 의료수출로 글로벌화 구축,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의료 정보화의 확충과 함께 의료산업을 차세대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어서 MSO에 대한 정부의 시각은 매우 긍정적이다.

따라서 국내 로컬병원들은 의료시장의 변화와 의료기관의 주기적 평가 등 다양한 병원경영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MSO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경영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NSP통신

-MSO전문회사인 JHM의 특징은

▲JHM은 로컬 병원들의 주문에 따라 경영전략을 컨설팅해주고 사후 관리를 책임지고 있고 불확실한 의료 환경하의 글로벌 헬스 경쟁체제에서 로컬 병원들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대형네트워크 병원은 자체 브랜드를 가진 병원들을 위주로 컨설팅을 지원했으나 JHM은 로컬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경영지원서비스는 제공하고 있고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을 전문으로 하는 로컬 병원들은 JHM의 MSO서비스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적인 서비스와 획기적인 마케팅에 만족한 의료진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해주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로컬병원들에서 현재는 상당한 입소문마케팅이 이뤄진 상태다.

따라서 JHM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현재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인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JHM은 병원경영 지원 서비스와 함께 우리사회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