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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1Q 매출 42.4%↓·영업이익 60.2%↓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5-11 11:0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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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607억원 및 영업이익 94억원 기록

NSP통신-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K-IFRS 연결 기준 2022년 1분기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4%, 60.2% 하락했다.

쿠키런: 킹덤이 글로벌 프로모션 종료 이후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다만 마케팅 비용 축소와 전분기 인센티브 등 결산 비용 제거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15% 수준까지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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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및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필두로 쿠키런 IP의 영향력을 지속 성장시키는 것과 동시에, 올 여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데드사이드클럽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우선 쿠키런: 킹덤은 지난 3일 게임 내 독일어 및 프랑스어 지원과 해당 언어 기반의 성우 보이스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했고, 대만과 태국어 버전의 쿠키 목소리도 함께 추가하면서 현지 바이럴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달 첫번째 베타 테스트를 마친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의 가시화에도 속도를 높인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사이드스크롤 방식과 PvE(Player vs Environment) 및 PvP(Player vs Player)가 결합된 플레이, 빠르고 경쾌한 캐주얼 슈팅, 순간 판단력과 수싸움이 주요한 심리전 등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 공략에 나선다. 데드사이드클럽은 후속 테스트를 오는 6월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올 하반기에 쿠키런 IP 차기작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게임성 및 시장성 검증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고, 브릭시티의 개발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정식 론칭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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