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신한은행 ‘맑음’·우리은행 ‘구름조금’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날을 ‘NH-PAY의 날’로 지정하고 농협은행 모바일앱인 ‘올원뱅크’등을 이용해 더치페이를 하면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NH(New Habit)-PAY란 작은 금액이라도 나눠 계산하는 것을 농협금융의 새로운(New) 습관(Habit)으로 정착시켜 올바른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 생활화를 통한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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