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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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3일, 4일 양일간 본사 대강당과 군포 드레인 매장에서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을 맞아 아이 및 조카 선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완구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알뜰히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보령메디앙스 측은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를 비롯해 ‘유키두’, ‘스킵합’, ‘브이텍’ 등 다양한 완구브랜드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더불어 ‘다이치’, ‘브라이택스’, ‘멕시코시’, ‘퀴니’, ‘잉글레시아’ 등 유명 카시트와 유모차 제품들도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비앤비’와 ‘더 퓨어’, ‘닥터아토’와 ‘ONO2 베이비오’ 등 보령메디앙스의 생활용품과 스킨케어, 식품들도 최대 8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완구를 비롯 발육제품, 의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했다”며 “패밀리세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실속도 챙기고 즐거운 추석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 패밀리세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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