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고려아연·포스코퓨처엠, 통합공정과 첨단 양극재로 산업 새판 짠다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2일(현지시각) Bloomberg Consumer Comfort Index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8일 마감) 소비자안정지수는 전주 35.1대비 상승한 35.5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주래 최고치.
현재상황지수는 전주(23.1)대비 상승한 24.1을 기록했고, 구매의향지수는 전주(31.7)대비 상승한 31.9, 개인재무지수는 전주(50.4)대비 상승한 50.5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 Yamarone은 “고용전망 개선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났다”고 분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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