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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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가정의 달과, 6월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도미노피자 인기 메뉴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도미노 올스타팩’을 29일 출시한다.
올스타팩은 2단으로 구성된 박스에 올스타를 연상하는 별 모양의 패키지가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베스트셀러 피자 2판’과 ‘인기 사이드디쉬 4종’을 하나의 박스에 풍성하게 담았다.
메뉴는 ‘포테이토’·‘슈퍼슈프림’·‘슈퍼디럭스’·‘불고기·베이컨체다치즈’ 피자 중 미디움(M) 사이즈 2종을 선택할 수 있고, 함께 마련된 사이드디쉬는 ‘치킨 반마리’·‘시크릿스틱(4PCS)’·‘코코넛 크로켓(2PCS)’·‘웨지감자(80g)’까지 총 4가지.
사이드디쉬 중 ‘치킨 반마리’는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로스트 치킨으로 도미노의 신 메뉴. 피자는 씬, 오리지널, 나폴리 도우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올스타팩 가격은 정상가에서 34% 할인된 3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 이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도미노 베스트셀러 피자 2종과 인기 사이드디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메뉴인 만큼 야외 활동이나 여러 명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에 도미노 올스타팩으로 맛있는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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