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롯데칠성 ‘흐림’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일(현지시각) 주요국의 11월 제조업지수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유로존 및 중국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중국의 확정치가 50을 밑돌 경우 시장 불안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PMI 10월 50.6→ 11월 50.4(p)), 영국(PMI 9월 51.5→ 10월 53.2), 중국(HSBC PMI 10월50.4→11월50.0(p), NBS (PMI 9월51.1→10월50.8).
오는 5일에는 유로존 3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된다.
속보치가 +0.2%로 반등(2분기 +0.1%)한데 이어 추가 상향될지 관심이다.
4일엔 한국의 3분기 GDP 잠정치 발표(속보치 +0.9% qoq)된다.
3일에는 브라질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전월에 이어 기준금리(11.25%)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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