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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샘(009240)의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5531억원(+12.3%, YoY), 영업이익 252억원(+46.8%, YoY)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6% 상회했다.
역대 월매출 기록을 경신(3월, 637억원)한 리하우스(+22%, YoY) 채널과 온라인(+36%, YoY) 중심의 B2C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반면, B2B 매출은 11% 감소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한샘은 대형 쇼룸 형태의 표준매장(리하우스+KB+가구) 출점 확대 전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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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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